여섯 시쯤부터 자리가 차기 시작한다. 많이 좁은 편, 테이블 석과 방이 있는데 자리는 크게 차이 안 난다. 포장으로 가져왔는데 평일 저녁이라면 30분 전에 전화로 주문해달라고. 매운 거 잘 못 먹음에도 넘나 맛있었다. 양이 몹시 많은 편. 다소 달다.
용호 야채곱창
서울 용산구 효창원로 12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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