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도 아늑하고, 맛있는 부르스케타가 입맛을 끌어올려줘서 첫인상이 아주 좋았습니다. 봉골레가 입맛에 아주 약간 싱거웠다는 게 살짝 아쉬웠지만 전체적으로 만족한 식사였어요.
오르비에토
서울 성북구 보문로32길 96 1층 1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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