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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토

Orvieto

4.2
추천 20 좋음 10 보통 1 별로 0

사진

상세정보

검색 태그
양식
파스타
뇨끼
피자
이탈리안
주차불가
예약가능
영업정보
예약가능
주차불가
메뉴

리뷰 18개

캐롯
4.0
6개월

골목 안쪽에 숨겨진 아늑한 공간. “여기 맞아?”를 외치다 보면 도착하게 되는 곳이다. 예약 후에 방문했는데 비 오는 주말 저녁이라 그런지 손님이 없었다. 프라이빗한 식사 느낌이라 오히려 좋아- 풍성한 구성의 산뜻한 샐러드, 포슬한 뇨끼, 달큰새콤한 아마트리치아나, 감칠맛과 담백함이 공존하는 라구 볼로네제, 치즈향 가득한 콰트로 포르마지 피자, 상큼 담백한 마르게리따. 전반적으로 간이 세지 않아 원재료의 풍미를 충분히 느낄 ... 더보기

오르비에토

서울 성북구 보문로32길 96

비선형돈까스
좋아요
8개월

📍[ 성신여대 / 오르비에토 ] 조그만 가게이지만 운 좋게 예약없이도 바로 앉았어요. 파스타보다는 뇨끼가 훨씬 맛있습니다. 스테이크도 시켜 봤는데 알배추도 맛있고 굽기도 적당하니 맛있었습니다. 지극히 무난무난하면서도 좋은 곳입니다

오르비에토

서울 성북구 보문로32길 96

뚜여믜
좋아요
11개월

전부터 되게 기대했는데...피자가 좀 실망스럽네 파스타랑 브루스케타는 맛있습니다 깔끔하고 신선한맛 디저트주시는것도 좋았고 근데 피자가 좀 그냥 평범한느낌이라ㅋㅋ걍 파스타만 먹는것으로

오르비에토

서울 성북구 보문로32길 96

말랑한애
좋아요
1년

나쁘지 않음. 에피타이저와 디저트가 같이 나오는게 좋았다.

오르비에토

서울 성북구 보문로32길 96

비비
추천해요
2년

브루스케타랑 판나코타가 감동이었다 뇨끼는 쫀득하다기보다 바삭하고 감자맛이 많이난다! 재방문 의사 완전 있음

오르비에토

서울 성북구 보문로32길 96

솔직하게 써보지
추천해요
2년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다가 드디어 갔어요. 저렇게 조그만 곳은 테이블이 몇 개일지 궁금했는데 4인용 2개, 2인용 1개가 있습니다. 평일 점심은 예약 따로 안 됩니다. 평일 점심은 진짜 말도 안되는 금액이라고 느꼈습니다. 11,000원 ~ 14,000원 사이로 브루스케타와 디저트가 함께 제공된다니…!! 치즈 뽀모도로 파스타, 봉골레 오일 파스타, 버섯 베이컨 피자를 메인으로 주문했는데 제일 맛있었던 건 브루스게타였어요!! 너무 맛... 더보기

오르비에토

서울 성북구 보문로32길 96

m
추천해요
2년

저녁 오픈 시간에 맞춰갔고, 금새 만석. 테이블이 3개의 작은 가게. 따뜻한 분위기였다. 파스타, 피자, 뇨끼 다 맛있다. 맛을 잘 설명하면 좋을텐데...😅 다음에 다른 메뉴도 먹어보고싶다. 눈이 오는 날이여서 더 운치있고 좋았다.

오르비에토

서울 성북구 보문로32길 96

ML
추천해요
2년

마르게리따 피자도 먹었는데 사진을 못 찍었다. 크림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뇨끼도 맛있었고, 볼로네제 정말 좋았다. 요즘 외식하면 음식이 짜다고 느끼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오르비에토는 상대적으로 간이 적절했다. 기본으로 주시는 빵과 디저트까지 좋았다. 다만 테이블 3개에 사장님 한 분이 주문 요리 정리를 다 하셔서 요리가 빨리 나오지는 않고, 연말 주중 저녁 기준 회전율이 거의 0에 가깝다.

오르비에토

서울 성북구 보문로32길 96

호롤롱
추천해요
3년

뽈래후기가 너무 좋아서 다녀왔는데..... 진짜 리얼 존맛탱이에요...👍🏼👍🏼👍🏼 뇨끼도 진짜 넣으면 사르르 녹고 새우관자오일 파스타 는 면이 두껍다고 하셔서 일반 면으로 바꿔 먹었는데 관자가 진짜 미쳤움.🤤 피자도 하몽루꼴라 먹었는데 하몽의 짭짤함을 루꼴라가 잘 잡아줬어요 음식의 간이며 조화가 엄청 좋았어요 사장님 혼자 요리며 안내를 다 하시고, 테이블이 3개라서 너무 배고파 돌아가시기 전만 아니면 괜찮을거 같아요. 또 가... 더보기

오르비에토

서울 성북구 보문로32길 96

KOOM
추천해요
3년

정말 이런데 식당이 있다고? 싶은 신사동 온갖 플레이스 다 지나서 주택가 골목 사이에 조용히 자리한 곳. 식전빵은 무려 무료인데 고퀄리티에 맛까지 있다;; 뇨끼 처음 먹어보는데 첫 뇨끼가 오르비에토꺼라 다행.. 너무 맛있었다. 고소하고 적당히 꾸덕하고 냠냠 마르게리따는 맛은 있었지만 특색있지는 않았음. 그냥 가격값 하는 무난한 맛 다 먹으면 무료로 디저트도 주시는데 제철과일이 올라간 요거트라서 싹싹 비워냈다. 올해는 복숭아가... 더보기

오르비에토

서울 성북구 보문로32길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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