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짐한 국수 한 그릇이 단돈 5천원!게다가 고명도 당근 계란 애호박 김까지! 집에서 만든 국수 맛이다. 아주 깔끔하고 담백하고 정말 맛있다. 5천원에 이런 국수를 먹다니 행복하다. 9시까지 영업하지만 7시쯤에는 재료소진되는 것 같다.
국수집
서울 용산구 백범로 275 용산케이씨씨스위첸 상가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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