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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
4.5
2개월

구테로이테 자리에 생긴 베이커리 카페. 빵 종류는 많지 않다. 카다멈빵(카다불레 카다멈,6,300원)을 먹어보기 위해 방문. 고급스럽고 맛있는 빵이다. 커피도 향이 살아있고 각 노트의 맛이 살아있다.(커피 특징이 흑설탕 맛이라면 진짜 끝맛에 흑설탕 맛이 남) 라떼보다 아메리카노를 시켜서 커피 자체의 맛을 보길 추천한다. 가격이 비싸서 자주 가긴 어렵겠지만 미식으로서 한번쯤 가볼만하다.

오커쇼어

서울 종로구 사직로 130 적선현대빌딩 1층 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