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2시간 극악 웨이팅만 감내해낸다면, 친절한 접객,맛있는 음식,저렴한 가격의 조화를 만날 수 있다. 2인이서 오코노미야키와 타코야키를 주문하면 아주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 반죽을 사골국물로 한다니 참고.
소점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17길 99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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