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궁의아침3단지 사발 옆집. 다찌석만 있고 8인정도 앉을 수 있다. 오니기리와 가라아게가 있는데 오니기리는 4,500원부터 시작이다. 뜨거운 물수건을 내어주어 대접받는 기분이 드는데 컵이 종이컵인 건 좀 아쉽다.맛있는데, 잘 지은 밥과 좋은 김은 집에서도 먹을 수 있으니 아무래도 가격이 아쉬운 건 어쩔 수 없다. 그래서 한 번 정도 가볼만한 집.
고코
서울 종로구 사직로8길 34 경희궁의아침 3단지 1층 14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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