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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코 본점

GOKO

3.8
추천 2 좋음 12 보통 1 별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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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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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오니기리
가라아게
주차가능
포장
영업정보
포장
주차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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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9개

망개
4.0
3개월

카모메 식당을 좋아해서 그런지 고코의 경우 전 너므 만족 ! 매장과 사장님들이 깔끔하신 편이라 조용한 공간에서 밥을 먹는게 불편하다면 안 맞을터이니 참고하세요! 오니기리 하나로는 정말 부족한 편이라 가라아게 2p도 함께 주문했어요 간단히 먹기에 좋네요

고코

서울 종로구 사직로8길 34

Jin
2.0
4개월

분위기는 좋으나 밥이 맛있는가? 속 재료가 알 찬가? 에는 긍정의 대답을 하기 어렵다 가격까지 고려하면 속 재료의 양이 한참 모자르다. 재료가 참신하다는 질문에만 그런 것 같다고 할 수 있을 정도.. 1.5점은 박하고 2점은 후한 것 같은 곳

고코

서울 종로구 사직로8길 34

소이
4.0
4개월

경희궁의아침3단지 사발 옆집. 다찌석만 있고 8인정도 앉을 수 있다. 오니기리와 가라아게가 있는데 오니기리는 4,500원부터 시작이다. 뜨거운 물수건을 내어주어 대접받는 기분이 드는데 컵이 종이컵인 건 좀 아쉽다.맛있는데, 잘 지은 밥과 좋은 김은 집에서도 먹을 수 있으니 아무래도 가격이 아쉬운 건 어쩔 수 없다. 그래서 한 번 정도 가볼만한 집.

고코

서울 종로구 사직로8길 34

시마아지
3.5
4개월

접객이 좀 무뚝뚝하지만 원래 그러신 분 같고 위생도 결벽증 수준이라 너무 좋았음. 다만 가격이..6천원 넘게 썼으면 배가 조금은 차야할텐데 두개시키기엔 가격이 부담스럽고 하나는 너무 부적하다. 토핑이 푸짐하면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님. 밥이랑 김은 정말 맛있었기 때문에 그냥 평범한 오니기리 속재료로 합리적인 가격에 먹고싶다..

고코

서울 종로구 사직로8길 34

예송이
0.0
4개월

올해 들어 가본 곳 중 가장 특이했던 공간 가볍게 먹기 좋은 음식을 세상에서 제일 신성하게 먹을 수 있다 따뜻한 물수건이 좋았고 밥맛이 달라서 신기했음. 먹다보면 우수수 떨어지는데 신성한 공간에서 죄를 지은 느낌이....

고코

서울 종로구 사직로8길 34

김벌구
4.0
7개월

가볍게 먹기 좋고 혼자 먹기 좋고 조용하고 깨끗하다 회사 근처있으면 일주일에 한번은 갈듯

고코

서울 종로구 사직로8길 34

3.5
8개월

📍 고코 [서울/경복궁] 생긴지 한 달 정도 된 오니기리 전문점🍙 바 자리라서 혼밥하기 좋고 아침부터 열어서 아침 식사 대용으로 포장해 가도 좋을 듯 했어요~ 사장님의 외적 모습부터 내부 인테리어, 따뜻한 물수건까지 세심함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오니기리 자체는 기대한 것보다는 아쉬웠는데, 비슷한 결의 메뉴를 주문해서 그런걸까요...? 쌀은 찰진 느낌보다는 조금 퍽퍽했고 가격 대비 임팩트가 없었어요🤔 두 메뉴 중에서는 소고기... 더보기

고코

서울 종로구 사직로8길 34

포리
4.0
8개월

경복궁역 뒤쪽으로 펼쳐지는 경희궁의아침-광화문시대-용비어천가 내수동 구역에 새로 생긴 오니기리집. 이전에 <미학>이라는 갓지은 밥이 맛있던 밥집 자리에 요런게 생겼다. 정갈하고 깔끔하다. 보이는 그대로의 맛!!! 내가 시켜먹은 여수멸치 오니기리는 은근한 생강향이 나고 달지 않은 편이라, 갓 지은 밥+마른 김과 넘 잘 어울렸다. 먹고 나서 입에 남는 불필요한 맛이 없어서 산뜻했다. 조용한데 그게 사람을 불편하게 만드는 분위기... 더보기

고코

서울 종로구 사직로8길 34

표고와사비, 소고기트러플, 구운명란마리네이드 주문할때 호명(?)한 순서대로 만들어주심 주문 즉시 만들어주시는데 바로 다 만들어줄지 천천히 만들어줄지 서빙 속도도 물어보심 소고기트러플>구운명란마리네이드>표고와사비 순서로 맛있었고 소고기트러플은 트러플맛이 과하지도 않고 왠만해선 호불호 없이 먹을맛임 명란은 마요가 들어서 굉장히 부드럽고 명란이 적나?? 싶지만 먹기 적당한 간으로 들어있음 표고와사비는 와사비 맛이 나에겐 좀 쎄고 ... 더보기

고코

서울 종로구 사직로8길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