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유 위주의 메뉴를 다루는 흔하지 않은 곳. 메뉴들이 두유 베이스에 절제된 단맛이 특징. 원래 사무실로 쓰던 낡은 건물을 리모델한듯 힙한 감성이 있다. 내부가 좁아 사람이 좀 몰리면 웨이팅 필요. 사장님이 친절하시다.
두화당
서울 용산구 백범로87길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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