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팅이 어마어마하다. 육회비빔밥을 먹었는데 육회가 정말 조금 나온다. 맛은 무난했다. 이 가격인데 음식 받고 반납을 손님이 직접 한다. 분위기가 그렇게 좋은지도 잘 모르겠다. 뭐여 이게?
목멱산방
서울 중구 퇴계로20길 7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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