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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denzah
추천해요
2년

아버지 회갑에 기분내려고 간 곳. 홀이 좁았지만 키친이 보이는 구조라 서비스 과정을 구경할 수 있어 오히려 재밌었다. 전반적인 음식이 만족스러웠고, 응대가 친절하고 세심히 신경써줘서 좋은 경험이었다. 3인이 가서 저녁 스테이크 코스 2개(티본600/안심400)를 시켰고 배부르게 먹었다. 콜키지 차지가 2만원인가? 있다.

오베르쥬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5길 11

cadenzah

부모님 원픽은 다름아닌 저 스프.. 매번 바뀐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