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시간이 좀 걸리기는 하지만, 재료가 신선하고 따끈따끈하게 나와서 맛있게 먹었다. 창가 자리에 앉으면 행인과 거리를 구경하며 따뜻한 분위기에서 먹을 수 있다.
르풀
서울 중구 정동길 33 신아일보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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