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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총점 3.1 음식 조화 & 밸런스: ⭐⭐⭐⭐ 메뉴의 특별성: ⭐⭐⭐ 풍미의 구조, 복합성 & 스타일: 조리 완성도 & 익힘 적절성: ⭐⭐⭐⭐ 독창성 & 개성: ⭐⭐ 경험 서비스 & 청결도: ⭐⭐⭐⭐ 인테리어 & 분위기: ⭐⭐⭐ 가격 대비 만족도: ⭐⭐⭐ 접근성 & 웨이팅: ⭐⭐⭐ 최대한 여러개를 먹어보고 왔습니다. 에스카르고는 뭔가 너무 혼자 상상속의 특별음식이라고 기대치를 올려놓었던 탓인지 그냥 다슬기, 골뱅이, 소라랑 크게 다른 느낌이 없었고 오히려 빵이 맛있고 바삭한데 비해 에스카르고는 맛이 강하지 않다보니 묻히는 감이 있었는데 이게 에피타이저다보니 오히려 간이 세도 이상한거같고 참 아쉬웠습니다. 성게알 크림브륄레는 개인적으로는 설탕 코팅부분이 과하게 태워졌는지 쓴맛이 느껴져(제가 쓴맛에 민감해서 느끼는거지 일반적이면 못느낄수도 있습니다)아쉬웠습니다. 해산물 볼오방은 해산물을 빵과 함께 입으로 짓눌렀을때 일체감이 느껴지게 부드럽게 익힌게 아주 좋았습니다. 맛은 무난하게 괜찮았습니다. 오리콩피& 당근퓌레는 그냥 무난무난했습니다. 오래 천천히 익혀 뼈가 잘 발라지는 오리와 단맛이 살짝하는 당근퓌레인데 여기 사이드에 파인애플 위에 설탕을 태워 코팅한게 크림브륄레에 올라간 코팅보다 더 조리가 잘되어 쓴맛은 느껴지지 않아 나쁘지않았습니다. 비프웰링턴은 다른 메인에 비해2배이상 비싸긴 하지만 괜찮았습니다. 고기도 부드럽게 잘 익었고, 뒉셀부분도 버섯의 맛과 감칠맛이 잘 느껴졌고 빵에 살짝 단맛이 있어 조화도 나쁘지않았습니다. 다만 고기를 씹을수록 마냥 부드럽지는 않은 질긴식감이 살짝 남아있었고 이 부분은 살짝 아쉬웠습니다. 다른 메인이나 전체는 모르겠지만 비프웰링턴만큼이 그나마 제일 괜찮았습니다.

꼼 모아

서울 용산구 신흥로 5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