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미가 덜한것으로 두잔 추천받아서 먹었다. 드리퍼를 돌려가며 커피를 내리는 모습도 신기했고 커피도 맛있었다. 다른분들 사진에서 본 맛나보이는 커피는 이름이 브륄레치노였다. 옆테이블에선 뭔가를 주문했는데 빵을 오븐에 굽고 크림을 쳐서 올려주는 듯했는데 맛있는지 하나 더 드시던데. 메뉴를 보니 아마 치즈케잌이었나보다. 브륄레치노랑 치즈케잌 먹으러 또 가봐야겠다.
가배미혼
서울 도봉구 도봉로115길 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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