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iew가 거의 미슐랭> 내가 인테리어나 분위기, 접객으로 맛있다 주는 사람은 아닌데 여기는 예외로 하겠다. 뷰가 너무 맛있다. 그래서 빵 사진보다 바다 사진이 더 많으니 양해 바람. 유리 통창으로 후우욱 뚫려있는데 뭘 먹어도 맛있을 것 같다. 무조건 2-3층 창가 나무 계단 자리로 앉으세요. 안먹어도 배부릅니다. 빵도 맛있었다! 가격도 서울 급이라는게 함정이지만 명란 바게트 세련된 도시의 맛이었다. 커피도 조금 묽지만 괜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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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 창해로14번길 2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