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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맛있는 미엔아이.. 너무 춥고 칼바람이 불어서 정수리가 얼어버리는 느낌일때 따끈한 국물이 땡겨서 갔는데 딱 기대한 그 느낌을 내주었어요 최고.. 칼칼하고 간간해서 몸도 마음도 녹는 느낌.. 평일 오픈 직후에 가서 웨이팅을 안해서 더 좋았삼ㅎ 몇년 전과 비교해서 천 원밖에 안 오른 가격도 아주 맘에 들어요 짱…

미엔아이

서울 송파구 오금로16길 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