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와서 브라질 파젠다 엄 파라이소를 마십니다. 살짝 레몬향과 함께 단맛이 올라옵니다. 동티모르 야생종 원두도 구입했지요. 향긋한 커피향과 함께 시작하는 하루입니다.
마노 앤 마노
경기 광주시 문형산길 140-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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