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o & m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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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수마트라 가요 레자트 롱베리 볶으셨네요. 콩이 길쭉하게 길어서 롱베리입니다. 인도네시아 콩은 고가에 속하지요. 요놈 참 맛납니다. 원두도 사 가야지요.
마노 앤 마노
경기 광주시 문형산길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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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슈톨렌 구입. 큰놈(650g+) 48,000원. 일년동안 정성껏 준비해온 재료로 만들었답니다. 커피 티백(드립백 아님) 두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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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몬테데오로 핸드드립. 눈길 헤치고 한시간 걸어왔어요. 두번째 사진은 또 오픈 대기중인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대형 카페가 계속 생깁니다. 카페인 신현리도 새 장소에서 오픈 준비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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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아카테낭고 몬테 데 오로입니다. 호박엿과 초콜렛, 브라운 슈가의 맛이 은은하게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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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와서 브라질 파젠다 엄 파라이소를 마십니다. 살짝 레몬향과 함께 단맛이 올라옵니다. 동티모르 야생종 원두도 구입했지요. 향긋한 커피향과 함께 시작하는 하루입니다.
동티모르 와일드 체리 A입니다. 여기 콩도 매력 있지요. 묵직합니다. 커피나무카 많아요.
콜롬비아 라 에스메랄다 패션프루트. 이중 무산소발효. 향으로 마시는 커피입니다.
과테말라 강배전한 커피. 생두가 높은 고도에서 자란 단단한 놈이어야 강배전이 가능합니다. 진하게 내렸는데도 목넘김이 좋고 부드럽습니다. 진한 초콜릿향과 민트향이. 융드립했으면 더 좋았을듯 하네요. 커피백은 임플란트 하러 다녔던 치과 간호사들 주려고 구입했지요. 드립백 아니고 커피백입니다. 뜨거운 물속에 넣어 흔들어 우려내는. 싱글 오리진 3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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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왔어요. 케냐 키암부 마십니다. 핸드드립으로. 제 입맛에 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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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팅실 들러 단골 카페로.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아리차 G1 마이크로랏 한잔 마시고 원두도 샀습니다. 사장님이 맛보라고 루무다모 원두 두번 내릴 분량을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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