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o & m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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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왔습니다. 과테말라 안티구아 핸드드립으로 마십니다. 산미와 바디감이 균형 잡혀 있어요. 화산 토양과 고지대 기후가 결합된 산지에서 재배되어, 스모키한 향과 풍부한 바디감이 특징입니다. 또한 산미가 비교적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어우러지죠.
마노 앤 마노
경기 광주시 문형산길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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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마시러 방앗간에. 에티오피아산 햇콩이 들어왔다기에 맛봅니다. 역시 적당한 산미에 향이 좋습니다. 서비스로 다른 원두로 내린 커피도 맛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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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웨스트 알시 넨세보 워르카 G1. 얼마전 단골 카페에서 구입한 원두를 내렸어요. 요놈 참 맛나네요. 화려한 맛 좋아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좋아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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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이 좋은 핸드드립 커피(두가지 블렌딩 했다고)에 <앙마의 유혹>이란 빵으로 주문. 앙마의 유혹은 프랑스에서 수입한 앙버터와 팥이 조화를 이룹니다. 나오면서 산미가 덜한 에티오피아 원두와 콜롬비아 원두로 내린 콜드브루 한병 포장했어요.
대학선배 만나서 핸드드립 커피 마시러. 파푸아뉴기니 아고가 블루마운틴과 과테말라 안티구아를 마셨습니다. 형님이 산미 있는거 싫어하셔서요. 헤어질때 에스프레소 블루 원두 1kg짜리를 선물로 사드렸어요. 이 형님이 한국은행 정년하고 경북 봉화로 귀촌했다가 암으로 10년만에 돌아오셨어요. 봉화살때 제가 수시로 찾아가 신세를 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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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구아 필라델피아 따비. 처음 마셔보는 커피입니다. 이거 입맛에 맞네요. 여기저기 다니며 좋은 생두 구해다 로스팅하시는 부지런한 사장님입니다.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아다도 핸드드립으로 마시고 PNG 블루마운틴 아고가 원두 구입. 제가 커피를 처음 배운 카페입니다. 십년도 더 이전에. 커피는 쵝오!
제가 최고로 애정하는 카페입니다. 브라질 핸드드립에 단팥빵. 일반적인 브라질 커피는 맛이 없는데, (그래서 아메리카노 베이스로 많이 사용하지요.) 이놈은 맛납니다. 노란 체리의 옐로 버번입니다. 쌀로 만든 팥빵도 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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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잔은 약배전해서 연하게 내린 과테말라 게이샤. 두번째는 꽃향 강한 원두로 진하게 내렸습니다. 브라질 그란자송 옐로우 버번 원두 구입했어요. 예가체프 코체레 드립백은 사장님이 주시네요. 파나마 게이샤 로스팅 해놓으셨는데 너무 비싸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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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푸아뉴기니 아고가 블루마운틴 마십니다. 사장님이 맛보라고 슈톨렌을 잘라 주시네요. 이집 슈톨렌 최고입니다. 과일도 몇달 전부터 말려왔지요. 사진의 아파트엔 배우 이미숙 누님이 살아요. ㅎㅎ 카페에서 보입니다. 원두도 구입했어요. 집에 원두를 3종 이상 챙겨놓고 핸드드립으로 내려 마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