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비지로는 최고. 하절기엔 콩국수, 동절기엔 콩비지 단일메뉴입니다. 12시45분에 들어왔는데 내가 마지막 손님. 두세시간 장사하고 끝냅니다. 배부른데 밥도 더 주고 물김치도 더 퍼주고 가십니다.
강산옥
서울 중구 청계천로 196-1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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