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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옥

4.4
추천 32 좋음 6 별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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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42개

토요미식회장

추천해요

6개월

을지로 4가 청계천길을 주욱 따라가다보면 오래된 건물들이 보인다. 길가에 늘어선 상점들에서도 오래된 을지로의 감성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그 중 유독 오랜 건물 하나. 강산옥이란 오랜 간판을 따라 들어가다보니 이게 웬 60~70년대 감성의 오랜 식당이 보인다. 식당 문 엪에 비스듬히 놓여있는 콩비지라 적혀진 낡은 입간판은 마치 수십년 전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 세트장의 소품 같다. 사장님이 그것을 낡았다고 이야기하시자 나... 더보기

강산옥

서울 중구 청계천로 196-1

Sue

추천해요

9개월

강산옥의 콩국수 시즌! 벼르고 있다가 벌써 두번이나 다녀왔는데요 ㅎㅎ 웨이팅의 70퍼센트 정도는 사장님의 서툰 일솜씨🥺 때문이 아닐까... 생각도 들고.. 후후 손님이 몰리는 시간에 사장님이 짜증도 많이 내시지만.. 그래도 맛있으니.. 을이 되어 눈치를 봅니다 👀하루에 한정된 콩국만 있어서 금방 끝나버려요!

강산옥

서울 중구 청계천로 196-1

조세미

추천해요

10개월

[강산옥/ 콩국수] 6월에 시작한다던 콩국수를 먹으러 다시 다녀왔어요. 앉아서 주문을 하려 하니 이미 주문이 들어갔다네요 ㅋㅋㅋ 콩국수 시즌에는 콩비지를 안하나봐요. 바로 주문되네요!! 아주 크리미한 콩국에 소면이 담겨 나오는데 면을 뒤적이니 비빔국수 느낌도 나고요 ㅎㅎ 맛있게 먹었어요 !!

강산옥

서울 중구 청계천로 196-1

조세미

추천해요

10개월

[강산옥/ 콩비지] 콩국수 개시하신줄 알고 갔는데 6월부터래요 🥲 하지만 이 아쉬움을 없애준 콩비지 맛이었습니다!! 짭쪼롬하면서 고소한데 농축된 콩의 고소함과 돼지고기의 고소함이 같이 느껴져요. 밍숭맹숭할줄만 알았는데 맛있고 든든했어요. 가격은 생각보다 비쌌는데 (만원) 요즘 물가 생각하면 또 납득이 가다가도 비싼 느낌을 지울 수 없었네요.

강산옥

서울 중구 청계천로 196-1

진‘s 미식회

추천해요

11개월

콩국수가 맛있대서 왔는데 6월부터 하신다고 함 은주정 보다는 그래도 콩비지가 낫다 싶어서 그냥 먹음 조촐한 반상차림 콩비지 느므 맛있고 무생채 물김치 안짜고 맛있다 반찬 거 먹으라고 계속 주시고 좋았다 콩비지도 반그릇 정도 추가 하는데 천원이라고 하니 좋았다 다만 계산하고 나오는데 만원이라고 해서 조금은 놀라웠으나 국산콩 쓰시면 그럴수도 있고 콩국수가 만오천원씩 하는 판에 그러려니 하고 나옴 다음에 콩국수 꼭 먹으러 와야지.

강산옥

서울 중구 청계천로 196-1

꾸꾸

추천해요

1년

처음에 못 찾아서 어????? 하다가 위를 보고 아!! 어엄청 꾸덕한 타입이네용ㅋㅋㅋㅋㅋ 꼬숩고 맛있어요☺️ 근데 김치 쪼금만 더 신김치였으면 더 좋을것 같은..💕 콩국물 사오고 싶었어요ㅋㅋㅋ 한통에 4만원은 눈이 좀 동그래졌지만ㅋㅋㅋ 맛있네욥🥰 가을에 콩비지도 먹으러 올래용

강산옥

서울 중구 청계천로 196-1

을지로 4가 청계천길을 주욱 따라가다보면 오래된 건물들이 보인다. 길가에 늘어선 상점들에서도 오래된 을지로의 감성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그 중 유독 오랜 건물 하나. 강산옥이란 오랜 간판을 따라 들어가다보니 이게 웬 60~70년대 감성의 오랜 식당이 보인다. 식당 문 엪에 비스듬히 놓여있는 콩비지라 적혀진 낡은 입간판은 마치 수십년 전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 세트장의 소품 같다. 사장님이 그것을 낡았다고 이야기하시자 나는 그... 더보기

강산옥

서울 중구 청계천로 196-1

김벌구

추천해요

1년

더 맛있어졌고 천원 올랐어요 평일 1시 좀 넘으면 다 팔리는거 같아요 하루에 3시간 좀 일하다니 나도 이런 삶 원해(?)

강산옥

서울 중구 청계천로 196-1

단율

추천해요

1년

강산옥_콩비지부문 Best(4) 최초방문_’20년 5월 최근방문_’22년 4월 1. 술마신 다음날이면 보통 기름진 음식이 떠오르는데, 이날따라 왠지 모르겠는데, 강산옥의 콩비지 생각이 물씬났다. 사실 ㅋㅋㅋ 전날 과음으로, 이미 오전반차를 쓴 상태였고, 오후 출근길에 편안한 마음으로 방문했다.  2. 옛날의 명성은 사라졌는지, 내가 평일 점심에 너무 일찍(11:20) 도착했는지, 이상할 정도로 사람이 없다. 게다가 다 먹고 나갈... 더보기

강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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