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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냉 대신 함냉. 회냉면 먹었습니다. 사장님은 안 계시네요. 아들 둘이 카운터 지켜요. 윤사장님이 고교 선배입니다. 계셨으면 사리 서비스 주시는데. 다대기 소스 더 넣고 참기름 둘러 호로록 먹고 나왔지요.

오장동 흥남집

서울 중구 마른내로 11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