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질 토마토 치아바타에 아메리카노로 한끼 때웁니다. 계동 현대건설빌딩 옆길에 위치하구요. 핏자에 커피로 혼밥하기 좋은 집이랍니다. 데웠다는데 따뜻하지 않은 것이 흠입니다. 40년 전에 창덕궁 옆길 재동파출소에서 방범알바 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모르 나폴리
서울 종로구 계동길 15 1,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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