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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서 좀 혈압올랐는데 맛은 생각보다 있었다..잠봉샌디치(13000)랑 머스캣블랙티(6000) 먹어봤어요. 잠봉은 버터가 통으로 들은거 조심해서 먹으면 맛있었고 홍차 뜨끈한데 청포도 향이 들어서 상큼?한 느낌이라 샌디치랑 잘어울렸어요. 솔직히 가격보고 욕할 준비하고 주문한건데 선택이 좋았던..?
아모르 나폴리
서울 종로구 계동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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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간 가깝게 가서 빵종류는 많이 없었습니다 궁금했던 것들 중에선 그라파가 있었고 모카피넛빵이랑 뚜론 샀어요 그라파는 그냥 옥수수맛이 강한 도넛에 슈가파우더 뿌린 도넛 그냥 무난했는데 갓구운 상태로 우유랑 마시면 맛있겠다 싶었어요 모카피넛빵과 뚜론은 아직이지만 스페인에서 먹던 뚜론 맛을 전혀 잊지 못해서 비교해가며 먹기 좋을듯 +) 와 뚜론 너무달아여 ;;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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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르나폴리] 오 . . . 저라면 로쏘1924에서 피자를 사먹을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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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맛은 평범 또는 별로. 옆 테이블의 이태리 가족들 표정이 너무 안좋아지더라. 다만 이것저것 다양한 이태리 간식들 경험해보고 싶으면 추천. 인테리어도 남부 이태리 느낌이라 즐길 만 하다. 비슷한 컨셉의 그 이촌에 있는 업장이 맛이나 가격이나 훨씬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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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평범한데 가격이…👀 다들 가격보고 백스텝하시는 분들이 꽤 보여요. 도레도레에서 만든 곳이라고 했는데, 빵이 맛있는 집보다는 아무래도 아기자기한 핫플 같은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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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입맛이 상향평준화 되어서 그런지... 맛이 영~.... 제스타일이 아니라..... 특히나 저 크림 들어간 빵은.. 맛도 너무 당황스럽고.. 하다못해 기본빵같아보였던 치아바타마저.. 그저그랬답니다.. 가격도 너무 비싸서 더 ... 마음에 들어오지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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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역 어니언근처에 있는 대형카페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고 좌석이 많고 의자가 등받이가 있어서 매우 좋았다 이태리 남부느낌 인테리어를 했다고 하심 처음보는 이태리 간식이 있어서 신기핬다 피스타치오 카놀리는 안달고 맛있어서 추천!!!
6월은 가오픈기간이래요! 이탈리안 베이커리라 해서 설레는 맘으로 갔는데 소세지빵이랑 올리브치아바타 2개에 14000원….. 화덕 피자 미니미 버전도 있는데 9000원이라 자제했음요 심지어 빵이 크게 특별한건 모르겠어서ㅠ 포카치아 치아바타류 잘하는 집은 워낙 많아서ㅠ *결제내역 보니 이집 도레도레에서 하는거더라고요;; **그와중에 제빵기능사 준비하면서 증오하던 그리시니 발견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졸라 밀던 그놈들을 이렇게 포장...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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