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삼선짬뽕 맑은 놈으로. 빨간 것과 맑은 것이 준비되어 있어요. 원래 굴짬뽕이 유명하지요. 지금은 알라스카에 선교 나가있는 신부님과 연태 쓰러뜨리던 중국집입니다. 지나는데 웨이팅이 없기에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안동장
서울 중구 을지로 12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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