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알팥죽. 새알, 쌀, 칼국수가 있어요. 먼저 보리밥이 나옵니다. 콩국수는 다음주부터 한답니다. 어제 프로야구 두산 선발투수로 올라왔던 최원준의 말이 생각나네요. 동료가 콩국수에 설탕 넣는거 보더니, "설탕을 왜 넣냐? 차라리 베지밀을 붓지."
밀밭 칼국수
경기 광주시 능평로30번길 3-1 오포아이파크 입구 우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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