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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콩국수. 집에서 콩을 갈아 해먹는 콩국수의 느낌과 맛. 고소하고 진해서 좋다. 옆에 교회사람들 떠드는 소리에 식사를 한건지.
밀밭 칼국수
경기 광주시 능평로30번길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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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알팥죽. 새알, 쌀, 칼국수가 있어요. 먼저 보리밥이 나옵니다. 콩국수는 다음주부터 한답니다. 어제 프로야구 두산 선발투수로 올라왔던 최원준의 말이 생각나네요. 동료가 콩국수에 설탕 넣는거 보더니, "설탕을 왜 넣냐? 차라리 베지밀을 붓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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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칼국수 는 쏘쏘 팥옹심이는 달지않고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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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칼국수 먹으러 들어왔다가 회덮밥으로 메뉴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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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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