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뱅이 무침. 오랜만에 왔습니다. 90년도에 입사해 다니던 집은 구멍가게에서 골뱅이를 무쳐 팔았는데 없어졌구요. 그때 가격은 5천원. 지금은 29천원 가격을 거의 10년째 유지하는군요. 어묵탕과 계란말이는 서비스입니다.
풍남골뱅이
서울 중구 수표로 50-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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