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달
“골뱅이에 한잔하러 와서 반하는 계란말이” 을지로 하면 역시 노가리지만 야장이 임시 휴무인 날씨였고 피맥까지 한 뒤라 3차로는 맵싸한 안주 하나가 당겼다. 너무 배부르지 않고 술 효율이 좋은 맵싹한 안주, 답은 하나였다. 바로 골뱅이. 노가리 골목에서 큰길 하나만 건너면 골뱅이 골목으로 노가리 골목만큼 야장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골뱅이집들이 빼곡히 들어서 있어 그중 가장 이름난 여길 찾았다. 마감까지 40분 남짓밖에 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