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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선배가 늦어져 홀로 아메에 빵 두개 먹고 선배 도착해 또 아메 한잔씩. 하루에 커피 대여섯잔씩 마십니다. 좌석이 만석.

제주 베어하우스

경기 광주시 머루숯길 91-2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