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파푸아뉴기니 아고가 블루마운틴 마십니다. 사장님이 맛보라고 슈톨렌을 잘라 주시네요. 이집 슈톨렌 최고입니다. 과일도 몇달 전부터 말려왔지요. 사진의 아파트엔 배우 이미숙 누님이 살아요. ㅎㅎ 카페에서 보입니다. 원두도 구입했어요. 집에 원두를 3종 이상 챙겨놓고 핸드드립으로 내려 마십니다.

마노 앤 마노

경기 광주시 문형산길 140-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