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다방에 들어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기다리는 그 순간만은 꿈결처럼 감미로웠다 약속시간 흘러갔었다 그 사람은 보이지 않고 싸늘하게 식은 찻잔에 슬픔처럼 어리는 고독 아 사랑이란 이렇게도 애가 타도록 괴로운 것이라서 잊으려해도 잊을 수 없어 가슴 조이며 기다려요 아 사랑이란 이렇게도 애가 타도록 괴로운 것이라서 잊으려해도 잊을 수 없어 가슴 조이며 기다려요 루루루 루루루" 김추자의 <찻집의 고독>이 흥얼거려지는 다방입니다. BTS 성지라지요? 저는 냉칡즙에 냉율무차 마셨어요. 아침에 오시면 맛있는 라면도 되는 다방입니다.
을지다방
서울 중구 을지로 124-1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