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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황평집에. 퇴직한 사무실 후배들과 점심 먹었습니다. 푸짐한 닭곰탕이 아직도 9천원. 간마늘 두 스푼 넣어 맛나게 먹었어요. 십여년전 염수정 추기경 일행을 우연히 만나 추기경님이 술값을 내주셨던 기억이.ㅎㅎ

황평집 닭곰탕

서울 중구 마른내로 74 1층

FC서울

마지막줄 대박이네용 🫪

가시미로

@hansol_1995 저희 일행중 추기경님 전담 PD가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