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다섯이지만 음주자는 세명. 흑산홍어와 대방어, 해물찜 맛나게 먹었습니다. 고교선배들 따라다니며 단골이 된 집입니다. 주방에 계시는 사장님이 부산 해양고 졸업하고 원양어선 탔던 바다사나이십니다.
홍어랑 민어랑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28길 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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