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디스 핫도그와 칠리 핫도그. 엄지척입니다. 회사 다닐때 문 열었지만 처음 와봅니다. 사람이 많아서 엄두가 안났지요. 연휴인데다 비가 와서 손님이 없네요. 큼직한 소시지에 들어간 재료가 흘러넘쳐서 일회용 장갑 끼고 먹습니다. 매장 내에서 손을 씻을수도 있어요. 명보아트홀 옆 올디스타코와 함께 운영합니다.
올디스 핫도그
서울 중구 마른내로2길 3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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