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ke jack hotd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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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핫도그 제이크잭핫도그 더운데 밥 하기 싫어서 퇴근하면서 핫도그 사감 오래간만에 가니 올디스핫도그에서 제이크잭으로 상호가 바뀌었네? 근데 핫도그는 똑같음 미국식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매장에 외쿡인 혼자서 열심히 먹고 있더만 사진 보시면 알겠지만 이렇게 나오면 맛없없 ^^
제이크잭 핫도그
서울 중구 마른내로2길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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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로 보면 가성비가 좋고 간식으로 보면 가성비가 구려지는 그런 묘한 조합이네요... 위에 얹어주신 건 플레이밍 핫 치토스..? 같은데 찐 본토 개매운 치토스가 아니라서 왜 올라가야 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세지는 매우매우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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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앤치즈핫도그 맥앤치즈의 치즈가 체다치즈가 아니어서 족금.. 취향에 안맞게 느끼했습니당… 왜 핫도그에 꽈리고추(?를 주는지 납득완 소시지 자체는 맛있어서 다음엔 다른 핫도그로 도전을 .. 🤓 감자튀김이 허니버터… 너무맛있어서 다먹은 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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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디스 핫도그와 칠리 핫도그. 엄지척입니다. 회사 다닐때 문 열었지만 처음 와봅니다. 사람이 많아서 엄두가 안났지요. 연휴인데다 비가 와서 손님이 없네요. 큼직한 소시지에 들어간 재료가 흘러넘쳐서 일회용 장갑 끼고 먹습니다. 매장 내에서 손을 씻을수도 있어요. 명보아트홀 옆 올디스타코와 함께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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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디스핫도그/ 을지로 한끼로 든든하게 먹기 좋은 핫도그. 올디스 시리즈 2탄 답게 화려한 외관과 내부… 그리고 맛까지 괜찮았다 소세지는 직접만드신다는데 잔슨빌같은 짭쪼름한 소세지보다는 좀더 달달하고 두툼한느낌에 정말 든든한 맛!! 콘마요는 너무 느끼하지 않고 달달한 느낌. 칠리도 너무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았다. 같이나오는 피클까지 맛이 좋았다. #콘마요핫도그 #칠리핫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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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 오픈런 했는데 사람 없었다. 1번으로 주문했다. 올디스타코 마냥 와 쫀맛이다. 이런 느낌은 없었지만 양이나 비쥬얼적으로 좋았고 올디스보다 칠리가 더 내 입맛에 맞았다 그리고 빵도 넘 맛있었음. 다만 소세지는 좀 짰다. 넘 커서 어쩔수 없는듯 올디스타코는 재방문하겠지만 핫도그는 경험해봤으니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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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정도는 되어야 밥 한끼 되는 핫도그가 아닐까 생각은 했다. 빵이 아니라 소세지가 메인이 되는 핫도그. 기본 핫도그 하나만 먹었을땐 나쁘지 않았음. 이제 하나씩 더 먹어봐야지. 부러 찾아갈 맛은 아니지만 근처에 있다면 좋은 한 끼론 충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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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미국적이라 생각하는 맛
콘마요 도그를 먹었어요. 소시지가 기대했던 것보다 크고 실한 건 좋지만, 역시 소스가 손에 묻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 매장 안에 비닐장갑과 세면대가 마련되어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하지만 핫도그가 타코만큼 대박을 치지는 못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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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디스핫도그 포장 소시지가 무지크다 빵은 식어서 그런가 좀 질긴(?)느낌 올디스타코도 그렇고 미국맛 뿜뿜 할줄 알았는데 의외로 슴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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