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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국집. 상호명은 ‘해장국집’이지만 자신있는 메뉴는 설렁탕인 특이한 가게입니다. 한우로 우려낸 희뿌연 설렁탕은 곰탕과 설렁탕 그 어딘가쯤의 느낌입니다. 얇게 썰린 여러 부위의 고기가 적당히 들어있어 밥과 함께 떠 먹기 좋습니다. 밥이 토렴되어 나오기 때문에 국물이 깨끗하고, 간도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정말 순수한 소고기 국물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취향에 맞게 소금 후추를 추가하고 어느정도 먹은 후에, 깍국과 청양고추 등을 넣어가며 먹으면 계속해서 다른 음식을 먹는 것 같은 즐거움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김치는 단맛이 적고 쿰쿰한 맛이 느껴졌고 호불호가 크게 갈릴 수 있을것같습니다. 설렁탕(9000원)

해장국집

인천 동구 동산로87번길 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