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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인데도 약하네요...점점 혀가 둔해지는 걸까요...아님 여기가 맛이 약한 걸까요! 고수를 꼬치로 꿰어 꼬치 값 받아서 팔다니 이것이 서울 민심이구나 싶었네요. 아래 분 말씀 처럼 버섯을 튀기듯 바짝 볶아준 건 마음에 들었습니다.

라화쿵부

서울 중구 명동10길 36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