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케쉔 @ponpa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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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명동에도 지점이 여럿 있는 듯. 명동 2호점 가 봤는데 마음에 든다. 마라탕 먹는 집이 원래 정해져있었던 동기들. 우리가 원래 자주 다니는 곳은 시장바닥같이 시끌시끌하고 어떤 곳은 또 위생적으로 걱정되는 곳도 있는데;; 여기 엄청 깔끔하다. 심지어 2층까지 있어서 안 붐비는 것도 아주 맘에 든다. 그리고 여긴 샤오롱바오도 판다. 꿔바로우 파는 덴 봤어도 샤오롱바오는 또 첨이네. 여기 국물 맘에 든 것이, 동기가 '한국인 입맛에 ... 더보기

라화쿵부

서울 중구 명동10길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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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솔 @greenb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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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긔냥 쏘쏘~

라화쿵부

서울 중구 명동10길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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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by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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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샹궈 완전 내취향&꿔바로우 환상 근데 여기 마라탕은 메롱임

라화쿵부

서울 중구 명동10길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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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느 @qua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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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서울/명동] 라화쿵부 2호점 ★★★ 재방문 의사 : 아늬요 라화쿵부 2호점 공휴일 눈치게임 승리해서 웨이팅없이 들어갔으나, 그닥 다양하거나 신선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꿔바로우 소자 저만치 1만원, 샹궈 100g 3,000원이라는 가격에 맴이 팍 상해부러쓰. 맛은 쏘쏘. 요즘 다 있는 소스 만드는 bar 따로 없음.

라화쿵부

서울 중구 명동10길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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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즈즈 @s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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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마라탕은 정말 맛있는 음식이에요, 뽈레에 올리지 않은 수많은 마라탕 탐험이 있었지요. 어느날 명동에서 먹은 마라탕인데, 사실 제일 가까운 곳이라 갔어요. ‘조금 매운 맛(?)’으로 주문했는데 다른 마라탕집에 비해서는 굉장히 마일드한 맛이어서 후룩후룩 먹었고요, 그 말인즉슨 마하고 라한 맛은 덜했다는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뽈레를 뒤적여보니 가격이 이상하다는 말들이 있어서 저울을 열심히 쳐다보았고, 그래서인지 저울대로 가격을 지불했... 더보기

라화쿵부

서울 중구 명동10길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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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파산러 @catp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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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3단계인데도 약하네요...점점 혀가 둔해지는 걸까요...아님 여기가 맛이 약한 걸까요! 고수를 꼬치로 꿰어 꼬치 값 받아서 팔다니 이것이 서울 민심이구나 싶었네요. 아래 분 말씀 처럼 버섯을 튀기듯 바짝 볶아준 건 마음에 들었습니다.

라화쿵부

서울 중구 명동10길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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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abced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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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샹궈가게 가본 곳 중에 버섯을 가장 바싹하게 볶아주는 곳! 술이 술술 넘어간다. 라화쿵부 모든 지점이 그렇듯 재료 깔끔하게 관리되어있고.. 맛있음!

라화쿵부

서울 중구 명동10길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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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밥 @pota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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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보통으로 맛있은 마라탕

라화쿵부

서울 중구 명동10길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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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zo @37pp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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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회전율이 좋아 재료가 신선하다. 마라탕도 맛있고 무난한테 진짜는 마라샹궈인듯.

라화쿵부

서울 중구 명동10길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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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 @bon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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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마라사람 어쩌다보니 명동 1호 2호점 모두 다녀왔고 고기듬뿍 고구마 옥수수면 버섯왕창으로 먹었고 룸메픽인 비엔나에 칼집이 있어서 조금 감동..

라화쿵부

서울 중구 명동10길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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