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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갔는데 바지락 해감이 덜 된 게 너댓개... 수제비 반죽도 예전보다 덜 쫄깃했어요. 태풍이 왔던 탓일까요...수제비가 땡겨서 태풍도 뚫고 갔는데 살짝 아쉽. 새로 오신 듯 한 뉴페이스 알바분은 따님인건지 너무 일하기 싫은 티를 내셔서 마찬가지로 살짝 불편. 그래도 서현에 이만한 수제비 하는 집 없긴 하죠.

소담칼국수

경기 성남시 분당구 분당로53번길 13 산호트윈스2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