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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 정도 웨이팅하고 들어갔는데 날씨 좋을 땐 더 웨이팅이 빡세겠죠...? 너무 이쁘고 깔끔하게 잘 가꾸어져 있습니다. 웨이팅이나 자리 앉아서 음식 나오기 까지 시스템도 매끄럽구요. 고양이도 너무 귀엽습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빙수가.... 직접 만든 팥이라고 하시는 것 같은데 영 아쉬운 맛이었습니다. 오미자차는 예상 가능한 맛이구요!

새소리 물소리

경기 성남시 수정구 오야남로38번길 1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