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끼소바와 오꼬노미야끼 전문점. 웨이팅 1시간 이상 해서 먹을 만큼의 맛은 아니기는 합니다만 비오는 날 타이밍 좋게 가서 30분 이하로 기다려서 먹었네요! 시오+루꼴라를 얹은 새우 야끼소바가 제일 산뜻하니 맛있었습니다. 규스지 들어간 오리지널 소스 야끼소바도 괜찮았구요. 오꼬노미야끼 보다는 야끼소바 쪽이 전체적으로 맛있었어요.
우와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21길 21-16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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