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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차이니즈 식당이 생겼었군요? 오렌지치킨은 식초향이 좀 과했지만 무난하게 괜찮았고, 몽골리안비프는 좀 짜더라구요. 곁들여 먹을 밥이 흰쌀밥이나 맨밥이 없고 볶음밥 뿐이라 간이 더 과하게 느껴진 것 같습니다. 일단 포션이 많고 (둘이 저렇게 시켜서 밥은 남긴) 금액이 높은데 차라리 양을 줄이고 금액을 낮추셨음 어땠을까 싶어요. 배달도 하시는 듯 한데 최소주문 금액도 꽤 빡세고 1인용 콤보메뉴 같은게 안 보였단 것도 아쉬운 포인트...

플라잉드래곤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 135 정자동3차 푸르지오시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