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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버블티

추천해요

1년

어쩌다보니 4개월만에 도쿄 재방문. 딱 전에 방문했을때 성시경 먹을텐데가 올라왔고, 마침 일정이 있던 터라 아쉬워했던 중 빠른 시일내에 방문할 기회가 생겼다. 한국에서 제대로 먹기힘든 우설이었다. 수육형태의 우설과 두껍게 구운 우설 2종류. 스튜라고 써있는 형태가 있는데 먹진 않았다. 개인적으로 수육 우설 강추한다. 결대로 찢어지는 우설과 와사비가 너무 잘어울렸다. 사진 순서대로 수육형태의 우설. 구운 우설. 소금/간장으로 절인? 우설. 장조림에 가까운 생강 우설. 구운 주먹밥(간장과 참기름이 겉에 좀 발려있음) 수육 형태의 우설이 진짜 너무 훌륭했다. 서비스해주시는 분도 너무너무 친절하셨다. 목요일 6시 20분 쯤 방문. 자리가 없을줄 알았으나 다행히 2테이블 정도 자리정도 남은상태. 주말은 좀 자리가 없을수도 있을테니 조심하는게 나을수도 있겠다.

たん焼 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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