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빵빵동동
4.0
5개월

1988년에 문을 열어서 지금까지 장사하시는 수제비집. 수제비 5천원, 김밥 2천원이던데.. 수제비는 멸치육수는 아니고 옛날 방식의 물수제비였어요. 옛날 방식이라 담백하고 개인적으론 만족했다는.. 양념장 풀어서 먹으니 든든하고 좋았습니다. 2천원짜리 김밥도 갖출건 다 갖추고 있는데 크기가 조금 작은 편..

신촌 수제비

서울 서대문구 신촌로 87-8 금은동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