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에 문을 열어서 지금까지 장사하시는 수제비집. 수제비 5천원, 김밥 2천원이던데.. 수제비는 멸치육수는 아니고 옛날 방식의 물수제비였어요. 옛날 방식이라 담백하고 개인적으론 만족했다는.. 양념장 풀어서 먹으니 든든하고 좋았습니다. 2천원짜리 김밥도 갖출건 다 갖추고 있는데 크기가 조금 작은 편..
신촌 수제비
서울 서대문구 신촌로 87-8 금은동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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