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출장을 갔다가 중화비빔밥을 먹어봐야 한다고 하여 검색 후 찾아갔던 곳이에요. 생활의 달인에도 출연했던 곳인데.. 주문 후 2분 만에 나오더라는.. 일단 계란후라이는 음.. 튀긴 듯 해주시는 후라이는 아니었고.. 비빔밥 또한 특별함보단 그냥.. 짜장면은 음.. 기대이하라서.. 아이들이 남길 정도였으니.. 다음엔 다른 곳으로 가봐야겠어요.
유창반점
대구 중구 명륜로 20 1층
2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