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국에 뚜껑 없이 빵을 진열한 곳.. 안 내켰지만 숙소에서 빌려주는 자전거를 타고 해안도로를 꼭 달리고 싶었고.. 가능한 범위 내에서 올 수 있는 조식 가능한 곳이 여기밖에 없었어요 ㅎㅎㅎㅎ 풍경은 으뜸입니다!
미쁜제과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도원남로 1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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