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 모임 주최해서 엄청 걱정하면서 일부러 좀 미리 왔거든요? 문 빼꼼 열고, 30분 후에 다 오는데 자리 있을까요..? 했더니 들어와서 앉으세요! 하셔서 당황👀 호불호 갈릴? 메뉴라선지 대기도 없고 처음 왔을 때처럼 한가해요. (먹는 내내 한 3테이블 유지) 이전 리뷰 보고 걱정했는데 맛은 크게 안 변했어요 초무침은 처음 맛봤는데 매력 있네요? (신맛 러버) 근데 소면 사리 두개 시켰더니 큰 접시 한가득 나와서 엄청 당황했어요 ㅋㅋㅋ
녹동뻘낙지
서울 중구 다산로 15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