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손님들 다 홀린 듯 멈춰 서고요 (오늘 같은 날씨, 이 시간에 그럴 수밖에 없겠죠?) 잠실이랑 같은 매장인데 잠실보다 더 맛있어요 오늘도 꼬불오뎅, 물떡 두개에 3천원 태우고 갑니다
마리왕
서울 강남구 신사동 667 지하1층 역내 8번출구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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