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너무 기대가 컸어요 저희 부부 취향은 아닌걸로.. 정말 고급스럽고 훌륭한 테크닉으로 만들어낸 요리에 좋은 식재료인건 알겠으나 취향은 아닌 게다가 가츠산도 비주얼.. 이걸 손으로 어떻게 들고 먹으라는 건지 뽑아 쓰는 물티슈를 주셨는데 차라리 비닐장갑을 주는게 합리적일거 같고요 저녁 와인바 메뉴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점심 가츠는 그냥저냥이었습니다
브네
서울 광진구 군자로 70 동일흥업주식회사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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