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이인짜 오랜만에 갔어요 학생 때 처음 가보고 이제 왔으니 1N년만 냉면을 좋아하는데 차가운 닭고기, 냉면, 냉채? 를 합친 요리를 판다기에 줄을 한참 서서 가봤던 기억이 나요 그후론 초계국수를 여기저기 팔기 시작해서 갈 이유가 없었지만요 ㅎㅎ 처음 갔을 땐 가격에 초계탕 가격에 호달달(학생때였으니) 하며 갔는데, 이제는 오 2차메뉴 굿, 이정도면 가성비 굿 ㅎ 하면서 다녀왔네요. 호로록 들어가는 상콤한 국물, 메밀면, 서비스 닭무침, 아삭한 야채=최고의 소주 안주였습니다
평래옥
서울 중구 마른내로 21-1 1층